정저우, 2.7m 보행 로봇 ‘손수 만든’ 남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장 작성일16-01-16 11:17 조회6,56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허난 정저우시 미술교사 싱이러(邢一樂) 씨는 얼마 전 ‘보행 로봇’을 만들었다. 이 로봇은 신장 약 270cm, 체중 80kg으로, 전원을 켜면 주인이 조종하는 대로 자유롭게 보행할 뿐만 아니라, 팔, 허리, 머리 부위 모두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로봇에는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조명이 장착되어 있어,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를 연상케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