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로봇, 11년간 마라톤 완주 거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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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2-16 11:54 조회8,379회 댓글0건본문
태양전지 수명 연장 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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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사진)와 관련된 이색 기록을 발표했다. 2004년 1월25일 화성에 안착한 오퍼튜니티의 11년간 누적 이동 거리가 마라톤 완주 거리(42.195㎞)를 넘어섰다는 내용이다.
오퍼튜니티 이전까지 우주 행성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로봇은 1973년 달에 착륙한 옛 소련의 달탐사 로봇 ‘루노코드2’였다. 주행 거리는 39㎞. 오퍼튜니티는 작년 이 기록을 깬 데 이어 올해 또 한번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화성의 물 존재 가능성을 확인했고 각종 3차원(3D) 지도를 만드는 데도 큰 공을 세웠다.

오퍼튜니티 이전까지 우주 행성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로봇은 1973년 달에 착륙한 옛 소련의 달탐사 로봇 ‘루노코드2’였다. 주행 거리는 39㎞. 오퍼튜니티는 작년 이 기록을 깬 데 이어 올해 또 한번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화성의 물 존재 가능성을 확인했고 각종 3차원(3D) 지도를 만드는 데도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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