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기술의 정수 '혼다 올 뉴 아시모' 서울모터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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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3-26 14:18 조회7,352회 댓글0건본문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시모(All New ASIMO)’와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장착된 ‘레전드 하이브리드’와 컴팩트 SUV ‘HR-V’ 프로토타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혼다는 ‘레전드 하이브리드’에 핵심 기술인 ‘트윈 모터 유닛(Twin Motor Unit, TMU)도 전시할 계획이다.
올 뉴 아시모는 혼다의 로봇 공학 기술인 혼다 로보틱스(Honda Robotics)를 통해 탄생했다. 걷기, 뛰기, 한발 뛰기, 춤추기 등이 가능한 신체 구조로 업그레이드 됐다.
혼다 로봇 기술에서 시작된 첨단 기술은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레전드 하이브리드’와 컴팩트 SUV ‘HR-V’ 프로토타입(Prototype)에도 적용돼 있다.
‘레전드 하이브리드’에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탑재돼 센서와 카메라를 통한 외부 인지와 사고 예방 대응이 가능하다. 컴팩트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HR-V’에도 이 같은 혼다 센싱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선진 안전 기술이 도입됐다.
이외에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 ‘시빅’, ‘오딧세이’와 함께 최근 국내 출시된 ‘레전드(P-AWS)’가 전시되며, ‘CR-V’, ‘파일럿’을 이색적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혼다는 ‘레전드 하이브리드’에 핵심 기술인 ‘트윈 모터 유닛(Twin Motor Unit, TMU)도 전시할 계획이다.
올 뉴 아시모는 혼다의 로봇 공학 기술인 혼다 로보틱스(Honda Robotics)를 통해 탄생했다. 걷기, 뛰기, 한발 뛰기, 춤추기 등이 가능한 신체 구조로 업그레이드 됐다.
혼다 로봇 기술에서 시작된 첨단 기술은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레전드 하이브리드’와 컴팩트 SUV ‘HR-V’ 프로토타입(Prototype)에도 적용돼 있다.
‘레전드 하이브리드’에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탑재돼 센서와 카메라를 통한 외부 인지와 사고 예방 대응이 가능하다. 컴팩트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HR-V’에도 이 같은 혼다 센싱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선진 안전 기술이 도입됐다.
이외에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 ‘시빅’, ‘오딧세이’와 함께 최근 국내 출시된 ‘레전드(P-AWS)’가 전시되며, ‘CR-V’, ‘파일럿’을 이색적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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