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영재교육원 발명영재반 ‘로봇발명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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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장 작성일15-09-01 11:00 조회6,374회 댓글0건본문
▲ 단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속 발명영재반 학생 22명이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학생발명 캠프에 참가해 이론 및 체험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
(단양=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강옥남) 소속 발명영재반 학생 22명은 지난 8월 26~29일까지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학생발명 캠프에 참가해 학생들의 다양한 발명기회 제공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단양발명영재반 학생들이 참가한 로봇발명 캠프는 로봇에 대한 이론 교육, 로봇에게 미션 부여 프로젝트 및 미니 로봇대회 등 이론과 체험이 잘 어우러진 교육활동으로 로봇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미래 로봇 발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강옥남 교육장은 “이번 로봇발명캠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지식산업사회의 중요 산업이 될 로봇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탐구하여 미래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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